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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치워 내 눈앞에서... "
외관 :
이름 : 안도 키스 (安藤 キス)
나이 : 26
성별 : 시스젠더 여성
키/몸무게 : 158/미용체중
쿠인케 타입 : 비카쿠-형태는 세검, 날이 꽤 날카로운 듯 하다.
린카쿠-1m정도의 대검 형태이다.
코카쿠-1.2m 정도의 두꺼운 칼날을 가진 검 형태.
우카쿠-M16A1 돌격소총류 (후에 양도할 예정)
직급 : 이등 수사관.
↓
일등 수사관(승급)
성격 :
버릇없는, 금방 열이 오르는(다혈질), 겁이 없는.
기타사항 :
-왼손잡이.
-펜싱 국가대표 유망주였으나 손목을 크게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약 2년정도의 재활 기간을 가졌으나 아직까지도 미미하게 고통이 남아있는 탓에 제 왼쪽 손목에 검은색 손목 보호대를 하고 있다. 일을 하다가 혹시나 손목 저림때문에 실수라도 할까봐 최근엔 쿠인케를 잡는 손을 오른손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고있다.
-정장이나 몸에 딱 붙는 옷들은 딱 질색이다. 평소에 입는 옷들은 전부 오버사이즈의 옷들이다.
-안도 가문은 대대적으로 스포츠인들을 배출해 온 가문이다. 부모님들은 각자 가라데,배구 종목에서 각종 활약을 해온 선수들이고 여동생과는 함께 펜싱을 배웠다.
-인상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항상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고 미간이 찌푸러져 있다. 이런 인상때문에 처음 키스를 만난 사람들은 다가가기 조금 꺼려하기도 한다. 물론 참을성 없고 금방 약이 오르는 불같은 성격이기는 하지만 정말 화났을때의 표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험악하며 위의 표정은 그냥 아무생각이 없을때나 짓는 표정이다.
-나이에 상관없이 반말을 쓴다. 그래도 상등들에겐 나름 경어를 쓰려 노력하고 있다. 노력...하고있다....
-말버릇이 우웩이다. 그냥 아무 의미없이 쓸때도 많고 무언가 징그럽거나 꺼려지는 것을 본 후에도 이 말버릇이 툭 튀어나온다.
-좋아하는 것: 귀여운 머리끈, 딸기맛 사탕
싫어하는 것: 비린내, 다리 많이달린 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