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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이케이란 아나스타샤 (瑞慶覧 Anastasia) •나이 41 •성별 시스젠더 여성 •키 / 몸무게 190(굽+3) l 표준체중 + 3 •성격 “즈이케이란은… 음, 그러게. 무서울 정도로 냉정하다고 해야할까. 감상은 그것 뿐이야. 사실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거든.” - 동창생 H “친했죠! 남을 이끄는 힘도 있었고, 뭘 시켜도 성실하게 다 잘 해냈던것 같아요. 즈이케이란은 그런 학생이였어요. 그래서 교수님들께 예쁨도 많이 받았죠. 지금은 뭐 하고 지낸대요? 대학 졸업 후로는 연락이 끊겨서… 못본지 오래 지나긴 했네요.” - 대학 동기 W 냉정한 l 이성적인 l 예의바른 > 냉정하고 이성적인 모습이 꼭 기계같아 보일 수 있었으나 꼭 그런것만은 아니였다. 표현하는 것이 더디고 서툴 뿐. 남을 위하는 마음..
‘THE VOID CITY’ " 루쨩의 가족은 여기에 있는걸요~ " [ 두상 ] [ 외형 ] [ 이름 ] 뉴도 루가(入道ルゥガ) [ 진영 ] 수사관 [ 직급 or 레이트 ] 일등 수사관 [ 나이 ] 26 [ 성별 ] 남 [ 키 / 몸무게 ] 175/평균 [ 성격 ] -철없음/사차원/부산스러움 주변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알수 없다고 하는걸 보면 꽤나 사차원인듯한 모양. 제 일에 집중을 못하고 쓸데없는 말이 많고… 어찌보면 철이 없다고 할수도 있겠다. 일에 집중하라며 상사에게 혼나기 일상 다반사. 누군가 주변에서 확 잡아주면 그럭저럭 일은 잘하는 편이다. 11구에서도 상사 한명이 전담하여 뉴도를 잡고 다녔다. 그래도 그렇게 모난 성격은 아닌것인지 뭔가 좋은일이 생기면 주변 사람들과 먼저 공유하거나 맛있..